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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장맛비 하루 만에 소강...오늘도 곳곳 강한 소나기 / YTN

2026-07-02 0 Dailymotion

저기압 빠지자 정체전선 남하…하루 만에 비 그쳐 <br />첫 장맛비 제주·전남 해안 집중…곳곳 100∼200mm <br />충청은 장마전선 끝자락 걸쳐 비 적어…세종 2.4mm<br /><br /> <br />전국에 장마가 시작됐지만, 정체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비는 하루 만에 대부분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는 30도 안팎의 더위와 함께 낮에는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날씨 전망,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경 기자, 장마가 시작됐다고 했는데 하루 만에 비가 그쳤습니다. 어떻게 된 건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장맛비를 몰고 왔던 정체전선이 일시적으로 다시 남쪽으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비구름이 충청 지역까지 북상해 비를 뿌렸고, 기상청은 이를 중부지방 장마의 시작으로 판단했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저기압이 빠르게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정체전선도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 비가 하루 만에 대부분 그친 겁니다. <br /> <br />첫 장맛비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 집중돼 제주 산간에는 200mm 이상, 전남 해안 곳곳에도 100mm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충청 지역은 비구름의 끝자락에 걸치면서 대전 10.6mm, 세종 2.4mm 등 비의 양이 많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내일과 모레 다시 북상하면서 이번에도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모레는 충청 이남으로 확대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의 첫 장맛비는 주말이나 다음 주 초쯤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, 아직은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도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던데, 최근 소나기 강도가 부쩍 세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왜 그런 건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낮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진 데다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까지 유입돼 구름이 더욱 강하게 발달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서울 양천구와 동작구 등에는 3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이 비가 15분 안팎의 짧은 시간에 집중되면서 서울 서남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서울과 광주, 대구의 낮 기온이 29도, 대전은 30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,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 5∼60mm의 소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0210282665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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